너 라는 그늘에 들어서니 나는 바람이 되고~~
7월 13일 수요일 오후 청계천 걷기에 가다.
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~~눈에 들어온 커다란 글귀~~
"너 라는 그늘에 들어서니 나는 바람이 되고"
가벼운 발걸음에 마음이 상쾌하고 반가운 회원님들의 친절하심에 감사드리는 시간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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