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야기와 맛난 휴식이 있는 7월 26일의 강화도 여행~ 재미난 이야기와 휴식이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. 동막해변가의 구이바다~ 강화나들길 표지도 보이다. 시원한 날에~걷고픈 길이다. 전등사내의 죽림다원~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시간이 소중하다. 기대되는 저녁식사는 충남 꽃게집~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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