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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북아
2016. 11. 20. 18:59
이채님의 시 ~~~당신의 한해는 아름다웠습니다. 늘 감사하며~~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자.
하루의 시간 안에 감사함을 잊지 않았던 당신의 한 해는 꽃처럼 별처럼 아름다웠습니다 건강을 위해 걷기 열심이다. 같이 걷는 분들~모두모두 고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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