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호네 식구들과~점심을~ 칠보산입구의 뜰안채에서 점심식사를 하다. 정갈한 음식들이 ~~다음에 또 오고픈 채식뷔페이다. 주변에 음식점들이 즐비하다. 식사후에 칠보산입구를 걷다. 뒤뚱뒤뚱~~경호는 열심히도 걷는다. 현이와 기서방은 경호 돌보느라~~바쁘다. 걷기병인~~ 내 눈에는 수원팔색길 안내판이 눈에 크.. 행복찾기의 일상 2017.04.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