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/07 4

2016.7.8. 불금의 저녁~~화랑회관에서~묵동천을 지나서 예전의 화랑대역을 걷다.

화랑회관에서 만난 선배님과 친구~선배님 지인이 예약해주셔서~맛난 식사를 하고~예전의 화랑대역을 걷다. 묵동천을 지나서~수풀이 우거진 화랑대역~박태기나무 잎에서 나는 상큼한 사과향도 느끼며~ 조그만 의자에 앉아서~포즈도 잡고~ 20대의 지나간 옛 시간을 추억하며~즐거운 시간이..